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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기름의 진실: 건강한가, 해로운가? 오메가-6의 충격적인 실체 (닥터쓰리)

shine's diy 2025. 4. 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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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가문의 후손으로 잘 알려진 RFK 주니어는 아버지와 삼촌의 비극적인 암살을 어린 시절 경험하며 성장했습니다. 그는 오늘날 아이들의 건강 상태가 과거와 현저히 다르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JFK 시대에는 드물던 당뇨와 자폐, 암, 간 질환, 정신 건강 문제들이 이제는 흔한 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 원인 중 하나로 초가공 식품과 씨앗 기름(Seed oils) 을 지목합니다. 현재 미국 아이들의 식단 중 70%가 초가공 식품이며, 여기에 사용되는 기름은 대부분 산업적으로 가공된 식물성 기름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식물성 기름은 고래 기름의 대체품으로 시작되어, 1차 세계대전 때에는 군함 윤활유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카놀라유(rape seed oil) 는 원래 선박 엔진을 윤활하는 용도로 개발된 기름이었습니다. 전쟁 후 남은 기름을 팔기 위해 식용으로 전환된 배경이 있다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적인 사실일 수 있습니다.

하버드 의대와 미국 심장학회는 여전히 옥수수유, 콩기름, 카놀라유 등을 건강한 조리용 기름으로 권장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름은 대부분 GMO 작물에서 추출되며, 글리포세이트 같은 농약 사용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1910년 미국인의 오메가-6 섭취량은 하루 10g에서 2020년엔 40g으로 폭증했습니다. 반면 포화지방 섭취는 감소해 왔습니다. 그 결과, 오메가-6와 오메가-3의 이상적인 1:1 비율은 현대 사회에서는 거의 1:15로 무너졌고, 이 비율은 심장 질환, 염증성 질환 증가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또한 가공식품, 배달 음식, 정크푸드에는 부분경화유, 쇼트닝, 마가린 등의 형태로 오메가-6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대인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과도한 오메가-6를 섭취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버드 의대 보건학 교실이 설탕 산업과의 관계, 식물성 기름 생산 기업들과의 자금 관계 등이 드러나면서 과연 그들의 권고를 신뢰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MJ)의 전 편집장 마샤 엔젤 박사는 “대부분의 임상 연구는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고 고백하며, 권위 있는 기관이나 가이드라인에 대한 맹신에 경고를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메가-6의 섭취가 많은 인도 마드라스 지역 주민들의 조기사망률이 오메가-6 섭취가 적은 지역보다 7배 높았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이는 식단 속 지방의 종류와 건강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입니다.

결국, 현재의 영양 권고는 식물성 기름을 과하게 강조하고, 버터, 라드, 코코넛 오일 같은 천연 포화지방은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와 반대되는 결과들이 반복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콜레스테롤 수치만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삼을 것이 아니라,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본질적인 목적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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