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다벤 샤피로는 "은퇴하지 않겠다"는 발언으로 비판받은 적이 있다. 그는 단순히 노동을 중단하고 해변에서 쉬는 삶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노동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적으로 사는 방법이며, 성경적 관점에서도 예배의 한 형태라고 말한다.은퇴의 개념을 다시 생각하라두 사람은 "은퇴"라는 개념에 대해 신랄하게 분석한다. 65세 은퇴는 경제적, 정신적으로 비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하지 않다. 사람은 의미 있는 일을 하며 살 때 건강하고 행복하다는 것이 그들의 공통된 입장이다.미국은 여전히 기회의 땅이다벤은 “아메리칸 드림은 죽지 않았다”고 단언한다. 전 세계를 돌아다녀 본 그는, 미국만큼 규칙이 일관되게 적용되고,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는 나라는 드물다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