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과 ‘지속적인 변화: 두려움과 염려에 대한 성경적 대처’ 두려움과 염려를 넘어서: 하나님께 시선을 두는 삶우리는 모두 삶 속에서 두려움과 염려를 경험합니다. 그것이 이성적인 것이든 비합리적인 것이든, 염려는 우리의 일상과 신앙을 마비시키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두려움 대신 사랑과 평안, 그리고 온전한 판단력을 주셨다고 성경은 선포합니다.“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디모데후서 1:7)합당한 두려움과 부당한 염려강의에서는 ‘합당한 두려움’과 ‘부당한 염려’를 구별합니다. 불이 난 집에서 뛰쳐나오는 건 합당한 두려움입니다. 그러나 쥐를 보고 책상 위로 뛰어오르는 극도의 공포는, 우리의 생각이 만든 불균형에서 비롯됩니다.예수님은 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