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는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정리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똑똑한 정리의 정의숙입니다. 현장에서 많은 분들의 집을 관찰하면서 공통적인 생활 습관을 발견합니다.
정리가 안 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습관
- 침대 정리를 안 한다.
- 설거지를 바로 하지 않는다.
- 빨래를 쌓아둔다.
- 택배 박스를 뜯지 않고 방치한다.
- 같은 물건을 여러 개 구입한다.
- 예쁜 옷은 색깔별로 구매한다.
“나도 그런데…” 하셨나요?
정리를 깔끔하게 하고 오래 유지하고 싶으시죠? 전문가 도움 없이 스스로 하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하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리를 잘하고 싶다면 반드시 피해야 할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무작정 불투명 상자에 물건을 담지 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박스에 물건을 무작정 담아두고 보관합니다. 특히 라면 박스, 야채 배송 박스 등은 흔히 사용하는 재활용 박스이지만, 이런 박스는 외부에서 내용물이 보이지 않아 나중에 어떤 물건이 들어 있는지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박스 속에는 세제, 샴푸, 칫솔, 책, 공구, 문구류, 화장품, 식재료까지 모두 뒤섞여 있습니다. 결국 찾지 못해 또 같은 물건을 사게 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해결 방법
- 박스를 사용할 때는 용도별로 분류해 사용하세요.
- 식재료용, 문구용 등으로 구분합니다.
- 가능한 한 반투명 또는 투명 수납함을 사용하세요.
반투명함은 대강의 윤곽만 보이지만 깔끔하고, 투명함은 안에 있는 물건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선반 위나 옷장 안에 보관할 때, 한눈에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함은 정리를 효율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두 번째: 수납 용품에 너무 의존하지 마세요
SNS에서 본 깔끔한 수납을 따라 하려고 다양한 수납 용품부터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보면 그 수납 용품 때문에 정리가 더 어려워진 사례가 많습니다.
수납 용품이 쓸모가 없어서 정리에 오히려 방해가 되기도 하고, 그동안 투자한 돈과 시간이 아깝게 느껴져도 결국 버려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해결 방법
- 정리를 마친 후에 필요한 용품을 마지막에 구매하세요.
- 내가 보관하려는 물건의 종류, 수량, 공간을 먼저 파악하세요.
- 타인의 집이나 SNS 속 수납 구조가 내 집과 다름을 인식하세요.
운동화가 많은 집에 구두 중심의 수납법은 맞지 않습니다. 나만의 공간과 물건에 맞게 정리법과 수납 가구를 선택해야 합니다.
세 번째: 옮겨 담는 수납법을 지양하세요
정리를 예쁘게 하려는 마음에 리필 용기, 전용 용기, 투명 케이스 등을 구입해 세제, 간장, 식용유 등을 옮겨 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번거롭고 시간이 없을 때 실행이 어렵습니다.
또한 대용량을 소분하게 되면 본통과 리필 용기 모두 공간을 차지하게 되어 오히려 수납 공간이 더 좁아집니다.
해결 방법
- 가능한 한 같은 브랜드의 제품을 동일한 용량으로 구매하여 그냥 사용하세요.
- 리필하지 않아도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 페트병에 쌀을 나눠 담거나, 지퍼백이나 화장지를 전용 용기에 옮겨 담는 수납은 지양하세요.
정리는 보이는 모양보다 실용성, 지속 가능성이 더 중요합니다.
마무리하며
오늘 소개한 세 가지, 다시 정리해보면:
- 불투명 상자에 물건을 무작정 담지 말 것
- 수납 용품에 의존하지 말 것
- 불필요한 옮겨 담기 수납은 피할 것
이 세 가지만 잘 체크하셔도 정리를 훨씬 수월하게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예쁜 인테리어는 정리가 끝난 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번 주는 똑똑한 정리로 내 공간을 새롭게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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