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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인재의 5가지 핵심 역량 (김상균 교수)

shine's diy 2025. 3. 28.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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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탐험력
  2. 질문력
  3. 교감력
  4. 판단력
  5. 적응력

질문력: 무지의 빈틈을 찌르는 힘

  • 질문은 무지의 빈틈을 발견하는 것
    질문하는 사람은 조직이나 사회가 알지 못하는 ‘모르는 걸 모르는 것’을 드러냅니다.
    학생이 “게임에서는 살인은 허용하면서 왜 성폭행은 허용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했을 때, 이는 철학적, 사회학적 탐구로 이어지는 중요한 질문이었습니다.
  • 질문의 두려움과 교사의 태도
    학생들이 질문을 꺼리는 이유는 ‘쉬운 질문일까봐’, ‘무시당할까봐’ 두려워서입니다.
    따라서 교사는 질문자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 웃으며 반응해야 합니다.
    “나쁜 질문은 없다”는 태도를 갖고 질문을 환영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 질문은 호기심과 경험에서 나온다
    다양한 경험이 질문을 유도합니다. 똑같은 교과서만 보면 질문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집에서도 “왜?”라는 아이들의 질문을 귀찮아하지 말고 끝까지 답해주어야 합니다.

적응력: 피벗(pivot)할 줄 아는 능력

  • 예전에는 한 직장에서 평생 근무, 그러나 지금은 빠르게 변화하는 조직 문화에 적응이 필수입니다.
  • 스타트업처럼 2년 미만 재직이 보편화되는 시대에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아이에게 적응할 기회를 줘야 한다
    학원이나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는다고 바로 옮기기보다, 일주일, 한 달 정도 버티며 적응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불편함과 불안이라는 감정도 적응력 훈련의 일부입니다.

AI 시대, 지능을 확장하는 STAR 사고법

김상균 교수는 AI 시대의 메타 인지적 도구로 STAR 사고 프레임을 제안합니다:

  • S: Start (시작)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첫 발을 AI의 도움으로 쉽게 내딛을 수 있습니다.
  • T: Try (도전)
    예술적 감각이나 새로운 표현법 등, 이전에 하지 않았던 도전도 AI를 통해 가능해집니다.
  • A: Amplify (증폭)
    자신의 역량을 AI를 활용해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예: 문서 번역 시, 단순 번역이 아니라 상대의 배경을 고려한 맞춤 번역.
  • R: Recover (회수)
    시간과 에너지를 줄이기 위한 AI 활용 방식입니다. 단, 이 영역에만 머물러선 안 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R’(회수)에만 집중합니다. 그러나 진짜 성장은 A(증폭), T(도전), S(시작)에서 나옵니다.


부모에게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

  • 인류 문명을 100명으로 축소하여 보면, 지금까지 태어난 사람은 겨우 시작일 뿐입니다.
  •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문명시대의 시작입니다.
  • 그러므로, 나처럼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보다는, 아이들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 AI 시대에 적응할 것인가, 도태될 것인가는 부모의 태도와 교육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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