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캡처 도구로 캡처한 이미지 자동으로 저장하게 하려면

윈도우에서 캡처 도구(스크린샷 도구)로 캡처한 이미지를 자동으로 저장하도록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윈도우 자체 기능이나 캡처 도구 설정을 통해 자동 저장을 활성화하거나 대체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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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indows + Shift + S 사용 (자동 저장 활성화)

• Windows 10 및 11에서는 Windows + Shift + S를 누르면 스크린샷 도구가 실행됩니다.
• 캡처 후, 이미지가 자동으로 클립보드에 복사되고 "사진" 폴더의 스크린샷(Screenshots) 폴더에 저장됩니다.
• 이를 활성화하려면:
  1. 설정 > 시스템 > 클립보드로 이동합니다.
  2. "클립보드 기록"을 켜서 스크린샷을 관리하거나 자동 저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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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nipping Tool(캡처 도구)로 자동 저장

기본 캡처 도구 자체로는 자동 저장 기능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Windows 11에서는 개선된 Snipping Tool이 자동 저장 옵션을 지원합니다.

1. Snipping Tool을 실행합니다.
2. 우측 상단의 메뉴(점 세 개)를 클릭하고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3. "자동 저장" 옵션을 켭니다.
   • 저장 경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저장 경로는 "사진" 폴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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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본 저장 경로 변경 (Windows 11)

• 자동 저장되는 스크린샷의 기본 폴더 경로를 변경하려면:
  1. 파일 탐색기를 열고 스크린샷 폴더를 찾습니다.
     • 경로: C:\Users\사용자 이름\Pictures\Screenshots
  2. 해당 폴더를 오른쪽 클릭하여 속성 > 위치 탭으로 이동합니다.
  3. "이동" 버튼을 클릭해 원하는 폴더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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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3자 앱 사용 (대체 방법)

Windows 기본 기능 외에도, 자동 저장 및 다양한 추가 기능을 제공하는 제3자 캡처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Lightshot
  • 캡처 후 이미지가 자동으로 지정된 폴더에 저장됩니다.
  • 간단한 편집 및 업로드 기능 제공.
• ShareX
  • 캡처 후 다양한 저장 옵션 및 커스터마이징 가능.
  • 저장 경로와 파일 이름 규칙을 세부적으로 설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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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크립트 자동화

자동화가 필요한 경우, PowerShell 스크립트나 타사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캡처된 파일을 특정 폴더에 자동으로 저장하는 매크로를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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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팁:

• 화면 캡처 빈도가 많다면, Print Screen 키 설정을 활용해 간소화된 워크플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Print Screen을 스크린샷 도구 단축키로 사용 옵션을 활성화하면 작업이 편리해집니다